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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 때 마다 깝깝하네요

작성자 라****(ip:)

작성일 2022-04-14

조회 1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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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상품 불만족] 사과하세요. 주문내역서에 화이트라고 했는데 500*500짜리 검은게 왔어요. 선반은 더 가관. 검은거 흰거 섞여 왔네...실내 리모델링 하느라 보관이사 맡기고 짐 들어오기 하루 전 포장을 뜯으니 난리가 ... 만들지 않으면 꽉 찰 물건들 어케하라고 짜증내면서 만들었어요. 이사 업체가 옷 걸면서 하는 말 "일부러 이케 산거예요?" 왕짜증. 주문서와 확인 안하고 보낸 거 사과하세요 뜯어 내는거 일이라서 교환도 어렵고..

검수는 ( 받자마자)고객의 일이라고 공지 안 한 점. 사과하세요 (2183615378@k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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